자고 있던 날 향이가 웃으면서 깨운다. 뭔가 이상??
인공지능장난감2호가 디카를 떨어뜨렸는데 이게 작동을 안 한다고 -_-
렌즈가 나온 상태에서 떨어뜨렸단다. 렌즈가 안 들어간다.
이런...산지 얼마나 됐다구. 아직 정품등록두 안 했는데
결국 센터로 가지고 갔다. 그센터 워크맨 시절 몇번 가던 센터였는데...아 기억이~~
어쨌든 렌즈를 갈아야 된다면서......--15만원---을 달란다. 으악
30만원에 사서 지금은 본체만 20만원인데 배터리 6만원에 파는걸 빼더라도 말이 안되잖앙.
5만원 더 주고 새걸 사?? 우선 수리 보류하고 센터 직원에게 이것저것 물어봤다.
안 들어가는 렌즈를 살짝 건드려서(?) 줌 포기하고 단렌즈로 쓸 수 있냐고 하니 안된다네.
이러는 내가 불쌍했는지 부품비 12만원만 받고 수리해 주겠다고 한다.
에효...이 마저도 감사할수가 ㅋㅋ
아무리 막 쓸려구 산거라지만 이건 아냐~~
고장난 렌즈는 장난감2호가 크면 보여줘야겠다.
수리비는 12만원 들었는데 10만원 준다네...삼촌은 언제까지 희생해야 되는가. 이젠 엄마까지 거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