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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유진에게 중고로 구입한 P3에서 P4로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드뎌 나두 DVD롬을 달았다. 으하하..GSA-4166B.
CD에 인쇄를 할 수 있다는데 들어는 봤나~ Light Scribe(라이트 스크라이브).
뭐 인쇄할 수 있는 공CD 사 놓고 여태 안 쓰다가 방금 샘플을 구워봤다.
공CD 가격두 졸라 비쌌는데(지금은 쌈) 자자~ 이것이 CD에 샘플 이미지를 인쇄한 모습. 어때.? 진짜 만족스러워.!! 네로에 미리보기 기능이 있어서 간단히 확인은 되었지만..몇가지 샘플 이미지를 모아서 한장 구워봤다.
일반적인 CD를 구울때와는 달리 표면에 인쇄를 하려면 CD를 뒤짚어 넣어야한다.
표면과 CD까지 구워야하니 2번을 구워야한다.
네로의 라이트스크라이브 메뉴가 너무 엉성해서 틀을 만들어 포토샵에서 정리한뒤 JPG로 불러야만 했다.
이미지와 일러스트. 그리고 배경이 들어간 여러 종류를 조금씩 JPG에 넣어 한장 테스트~
옵션 중 최상 옵션으로 구웠는데 무려 30분이나 걸리네 -_-; 인쇄 하고 나니 나름 만족한다.
사실 칼라도 안되고 흑백인걸 만족할 내가 아닌건 알만한 사람은 알거다만. 어쩌겠어 성격이 이런데^^;
3년전 음악CD를 구운뒤 표면을 인쇄할 방법이 없어서(이게 쫌만 일찍 나왔어두 -_-)
용산에서 CD표면에 스티커를 붙이는 라벨을 구했다. 칼라프린팅을 하고 붙였는데 이런 망할 -_-
조금 지나면 들뜬다. 하다하다 안되서 결국 이정도에서 포기해야만 했던 사연이.
그래서 나는..지금의 이정도에 만족해야한다. 이 이상의 해결책이 없기 때문에.
사실 이걸 바라고 2배값을 주며 이 제품을 산거였다. 가격은 1년이 다되어 가는데 3만원 정도 내렸네.
지금은 5만원대. 검색을 해보니 연말쯤엔 5가지 정도의 칼라가 지원되는게 나온다고 한다. 기술상 어렵다고 하면서 나오긴 하네.
암튼암튼.!! 대단하다. 이제 CD에 스티커 안 붙여두 된다~ 야호~~
저건 CD인데 DVD용도 있으니 소중한 추억이 담긴 데이터를 저장할때 요긴하게 쓰일듯하다.
자~ 응.용..하...러....가는거야~~
대신 CD뻑나면 A/S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