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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고 지르고 또 지르고 또또..계속 지르고

 

   +   [newsunFe]   |   2007/04/04 04:07

 

영풍에서 책을 보고 미리 사둬야겠다는 마케팅 책과 몇가지 책을 주문하기로 했다.
yes24에서 할인율과 마일리지 계산하고 일부는 모닝365에서..
영화 쏜다 OST 까지 주문했지. 어 yes24의 마일리지가 이만큼 있었나? 무려 1만5천점.

그러다 옥션에서 신해철을 검색해봤는데
Homemade Cookies & 99 Crom Live의 VCD가 있네.
와 이거 찾았는데 여기 있네. 과연 그 멘트들은 어떤 상황에서 나온 것일까 궁금했는데. 이거 주문.
그리고 쭉 보니까 윤상과 같이 낸 노댄스? 어 곡에 '자장가'가 있네.
혹시 세기말의 'Nocturne'일까? 그래서 주문.
내친김에 몇몇 쇼핑몰을 전부 뒤졌다.
알사람은 알쥐..
사이트 뒤지기 시작하면 내가 못 찾는게 없다는거 ㅋㅋㅋ
인터파크에서 97년 라이브가 비디오테잎으로 있네.
96년 콘서트는 갔었는데 97년 해체할땐 군대에 있어서 아마 그시간에 총들고 근무 했을꺼 같다는 ㅋㅋ
이게 테잎으로 남아 있다니. 타임머신을 구하지 못했다면 과거의 기록을 통해서도 느끼고 싶어. 이것도 주문.
옥션을 뒤적이다가 빨간색의 V가 보였다. 이건 뭐야.
로보트 태권 V 1.2.3편 합본 OST 1000장 한정판. 와..미치겠네.
뭐야 오늘 날 잡았어.? 태권 V OST라는데.
더구나 더 반가웠던건 2월달에 CGV 인천에서 로보트 태권 V를 보면서 MD로 녹음을 했는데..
정말 망해야할 CGV 녀석들이 자막 다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화면을 탁 꺼버리네.
영화의 영자도 모르는 것들이라고 욕 실컷 해줬는데(속으로 -_-).
녹음된거 뒷부분 짤려서 들을때 마다 짜증 났는데 이게 OST로 나온다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주문 들어갑니다.

모닝365  25250 / yes24  50860 / 비디오테잎  14500 / Live VCD  20400 / 노댄스  12400 / 태권V  19000
총 142410 이중 4개의 배송비만 1만원.
실시간계좌이체가 안되서 카드로 긁었는데 카드 결제됐다구 문자 휙휙 오는거 보니 오늘 뭔날인가보다. 희귀한 거 다 주문했네.

주문하면서 한가지 머리를 스친건.
간절히 구하고 싶던걸 주문한건데 왜 소장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
소장하면 안되. 우선 듣고 느끼며 즐겨야해. 맘껏 즐기자구.

정말 이거 하나만 더 간절히 부탁하는데.
'바람 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미개봉은 바라지도 않아. 이것만 구하면 더 바랄게 없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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