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on을 신고 자전거를 타거나 뛸 수 없기 때문에 가볍게 신을 운동화가 필요했다. 목동 나이키에서 우연히 앞부분이 꺾인체 디스플레이된 불쌍한 운동화를 본적이 있는데.. FREE다.
FREE 5.0 이란.?
맨발을 1로 하고 신발을 10이라고 했을때 그 중간을 말하는건데
신은듯~ 안신은듯~~
오호~ 이놈도 밑창이 특이하다. rockon도 밑창이 예술인데~
냉동실의 얼음을 비틀어 쪼개듯 밑창이 상황에 맞게 움직인다. 얘 앞부분 꺾이는 것 좀 봐.... 얘야 다칠라 살살하렴.! 리복의 비슷한 모델이 있긴 한데 FREE 5.0 만큼 유연하지 못한다.
역시 나이키라 가격도 만만치 않다. 10%로 해서 10만원 가까이 줬는데.
구입하기 전에 이놈을 검색했다.
근데 이놈 사생활에(?) 문제가 있다. 얼마 신지 않았는데 뒷꿈치가 터진다고 한다. A/S도 제대로 되지 않고 불만이 많다. 매장에 A/S에 대해도 물어보고 블로그에 올린 사람들에게도 물어봤지만 답이 안 나온다. 모험을 해야할까.? 사진을 유심히 보니 문제가 있는 모델과 내가 사려는 모델은 디자인도 달랐고 뒷꿈치 소재도 달랐다. 모델명도 뒤에 V2가 붙는 개선품이였다.
조아조아.!
ㅎ ㅎ
이놈은 색과 디자인이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이쁜게 몇 있지만 여성용으로 나온 핑크 진짜 이쁘다.
매장을 지나가는 길에 FREE 신제품 계획을 물어봤는데 여름에 나온다고 했다.
그러다 명동에서 FREE 전문 매장이 보여 들어갔는데 신제품이 나왔고,
눈에 띄는 빨간색 녀석을 보니 3.0이다. 진짜 가볍다.
신어보려고 했는데 내 사이즈는 나온지 3주 됐는데 벌써 품절이란다.
됐어~ 난 5.0 있다구.!
FREE 5.0 나 운동하러 간다.
자~ 출똥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