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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꽃 기생

 

   +   [x.]   |   2007/05/09 00:58

 

여사당자탄가(女社堂自歎歌)

한산 세모시로 만든 치마저고리를 예쁘게 차려 입고
안성 청룡사로 줄타기 놀이 가세.
이내 손은 문고리인가
이놈도 잡고 저놈도 잡네.
이내 입은 술잔인가
이놈도 햝고 저놈도 햝네.
이내 배는 나룻배인가
이놈도 타고 저놈도 타네.
                                               '말하는 꽃 기생' 뒷표지에서..

기생.을 떠올리면
가끔은 2003년 에어로빅(?)을 하면서 알게된 여성이 생각난다.
자기는 옛날로 치면 기생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녀가 생각하는 기생이란.
여성으로서 아름다움을 발산할줄 알고 패션과 가무를 즐기며 삶을 즐기는 여성이였다.

내가 기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건 2001년쯤 부터인걸로 기억하는데.
사극을 보면 기생은 화려한 비단 옷을 입고 음악을 즐기며 춤을 추고 남자를 유혹하는 전략을 알고 산과 강에서 시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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