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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9층 건물 옥상에서 바라본 하늘

 

   +   [x.]   |   2007/05/09 01:47

 

노을 생각에 퇴근 무렵 옥상에 올라갔다.
아침 부터 하얀 하늘이 맘에 안 들었는데 이게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이젠 익숙해졌다.

2월달 부터 비온 다음 날 구름 둥둥 떠있는 파란 하늘을 아침에 맞고 싶었는데
비는 커녕 파란 하늘 보기도 정말 힘들다.
특히 여의도는 늘 하얗다. 그나마 성북동에선 파란 하늘을 봤는데 얼마나 멀다고 이러냐.

옥상에 올라 찍은 사진도 맘에 안든다.
단지 하늘을 한번 쳐다 봤다는 생각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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