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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story _해당되는 글 4건

 

2008/01/17   슈퍼-V
2007/04/07   태권V 보는 인공지능 장난감 1호
2007/03/26   증명사진
2007/02/27   디카 렌즈 교체 (2)

 

 

슈퍼-V

 

   +   [toystory]   |   2008/01/17 01:45

 

인공지능 장난감 1호가 태권V 설명서라며 가지고 왔다.
생일 선물로 태권V 피규어를 사주려고 했는데
건담 MG에도 못 미치는 엉성한 디테일에
china라서 갈등하다 사주진 않았는데
아무래도 내가 태권V 바람을 너무 심하게 넣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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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V 보는 인공지능 장난감 1호

 

   +   [toystory]   |   2007/04/07 23:10

 

태권V 음악 들으며 타운.cy.태권V를 돌아다니던 중
인공지능 장난감 1호가 와서는 힐끔 본다.
장난감 1호 옆에 앉혀놓고 태권V 사진을 보여준다.
우와 멋찌다~ 그래 그렇게 말해야지. ㅋㅋ
이어 태권V DVD의 3편 수중특공대를 모니터에 띄운다.
삼춘하고 같이보자~

태권V에 열중하는 장난감 1호.
그래 조기 교육을 해야한다니까.
원 주인은 아니지만 장난감 사용자의 한사람으로서(삼촌)
태권V에 빠져들게 만들어야해.
(조기 교육 시키는거 원 주인이 알면 안되는데 ㅎㅎㅎ)

집에 가야된다고 해서 조금 보고 말았는데
담에 또 보여달라고 하네. 그래야쥐~
으그 귀여운거~

(크롱 껴앉고 태권V 보는 장난감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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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   [toystory]   |   2007/03/26 01:13

 

얼마전 향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언제 오냐고..? 때 되면 가겠지 ㅋㅋ
증명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
면허증을 갱신해야 되는데 옛날 사진 가지고 갔더니 새로 찍어오라고 해서.

바디와 렌즈. 삼각대. 그리고 조그만 의자.
찍을 준비를 하는데 인공지능 장난감들이 난리다.
장난감 2호는 날 밀치고 자리를 잡아 이것저것 만지며 깔깔 웃는다.
저~쪽으로 옮기니 운다. 간신히 향이를 찍고 다음은 장난감 1호를 찍어야 하는데...
훗..자꾸 움직인다. 왔다갔다 하면서 얼굴을 만져주면 향이를 보느라 다시 틀어진다.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데 점점 고개가 올라간다..힘드네..더구나 장난감 2호의 방해공작에 삼각대도 자꾸만 움직이고.. 달래려 디카를 건네줘도 내께 커서인지 디카는 쳐다도 안 본다.
그렇게 사진을 찍고 결국 장난감들을 의자에 올려놓고 여러번 찍어줬다. 여전히 가만히 앉아있지 않는다.



때론 세월이 너무 빨리 변하는걸 느끼곤 한다.
3년전 여권사진 찍느라 사진관에 갔을땐 만원 정도에 증명사진을 찍었는데
이번에 디카로 찍고 사이즈를 조절한 뒤 USB메모리에 JPG화일 한장 넣고 디지털인화소에 가서 화일만 카피해 주고 돌아다니다 30분만에 인화된걸 받았다. 참 빠르네. 그리 귀찮은것도 없고.
이 때문에 3년이란 공백이 크게만 느껴진걸까.?

고등학교 들어갈때쯤 까지 우리집엔 흔한 자동카메라 하나 없었는데
그때 마다 난 카메라를 꼭 빌려서 갔다. 이상해 꼭 빌려서 갔거든.
지금의 내 카메라 장비들의 실제 가격을 모르는 우리 식구들은...
그냥 카메라 때문에 사진 많이 찍어 좋다 정도로만 생각해준다.
다행이고 고맙다. 알필요는 없으니까.
지금 까지 가족 사진 찍은거 만으로도 본전은 훨씬 더 뽑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대부분 평생쓸려고 좋은걸 샀기 때문에 앞으로 바꿀 일도 없다.
1:1 바디 200만원 되면 그거나 하나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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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렌즈 교체

 

   +   [toystory]   |   2007/02/27 02:15

 

자고 있던 날 향이가 웃으면서 깨운다. 뭔가 이상??
인공지능장난감2호가 디카를 떨어뜨렸는데 이게 작동을 안 한다고 -_-
렌즈가 나온 상태에서 떨어뜨렸단다. 렌즈가 안 들어간다.
이런...산지 얼마나 됐다구. 아직 정품등록두 안 했는데
결국 센터로 가지고 갔다. 그센터 워크맨 시절 몇번 가던 센터였는데...아 기억이~~
어쨌든 렌즈를 갈아야 된다면서......--15만원---을 달란다. 으악
30만원에 사서 지금은 본체만 20만원인데 배터리 6만원에 파는걸 빼더라도 말이 안되잖앙.
5만원 더 주고 새걸 사?? 우선 수리 보류하고 센터 직원에게 이것저것 물어봤다.
안 들어가는 렌즈를 살짝 건드려서(?) 줌 포기하고 단렌즈로 쓸 수 있냐고 하니 안된다네.
이러는 내가 불쌍했는지 부품비 12만원만 받고 수리해 주겠다고 한다.
에효...이 마저도 감사할수가 ㅋㅋ
아무리 막 쓸려구 산거라지만 이건 아냐~~
고장난 렌즈는 장난감2호가 크면 보여줘야겠다.
수리비는 12만원 들었는데 10만원 준다네...삼촌은 언제까지 희생해야 되는가. 이젠 엄마까지 거드네.

그래두 24-70L이 아니여서 다행이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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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 2007/02/27 11:09
24-70L 은 그 L렌즈를 말하는건가? 그 비싼~~ ㅋㅋ 꽁꽁 숨겨놔라...머리카락 보이는 순간...흐미~~
u2 2007/03/01 23:25
장난감들이 10D에 렌즈껴서 달라고 하면 맘이 조마조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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