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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W80으로 샀다.
쓰고 있던 W50은 향이에게 주고(팔고)
H3나 G9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두께를 생각할때 마다 한숨이 나와 결국 이걸로. W50은 35만원 정도 줬는데 W80은 디카만 20만원이 안되네.
박스에서 부터 부속까지 W50과 똑같기 때문에
설명서는 볼 것도 없이 바로 셋팅 끝. 이번엔 블랙. 그것도 2개를 주문.
사진은 내가 쓸 W80으로 향이의 늑대에게 보낼 W80을 찍은 모습.
근데 왜 제조월이 2007년 4월일까.? -_-
렌즈까지 바꿔서 기억에 남는 W50을 괜히 시집보낸거 같다. 그냥 쓸걸 그랬나. 컷수가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너.! 앞으로 고생 좀 하겠다. |